제목: 중독
글: 강기화
그림: 한창희
틈만 나면 게임한다고
중독이라 하지만
난 학교 갔다 와서 할 뿐
난 학원 갔다 와서 할 뿐
난 밥 먹고 할 뿐
난 똥 싸고 할 뿐
학교도 안가, 학원도 안가, 밥도 안먹어, 똥도 안싸
틈도 없이 하는 게 중독이지
틈도 없이 잔소리하는
엄마가 중독이지
어후... 내용의 옳고 그름을 떠나, 라임과 리듬 보소 ㄷㄷ
제2의 장기하가 될 기세ㅇㅇ
그나저나,
뭐 틈틈이 하는 건 괜찮은데, 그 틈이 너무 길면 중독 맞잖아 ㅡㅡa
댓글
댓글 쓰기